급증하는 확진자 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17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한 어르신이 부축을 받으며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.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만1천328명이라고 밝혔다.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확정할 예정이다. 2022.3.17 xyz@yna.co.kr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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